[MLB] '교체 출전' 최지만, 빅리그 복귀 후 첫 안타
- 김지예 기자

(서울=뉴스1) 김지예 기자 = 최지만(25·LA 에인절스)이 일주일 만에 경기에 출전해 메이저리그 복귀 후 첫 안타를 생산했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4-5로 뒤진 7회말 1루 대수비로 투입돼 2이닝을 소화했다. 지난 14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대타로 나온 뒤 7일 만의 출전이었다.
9회초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우완 샘 다이슨의 2구째 시속 93.3마일(약 150km) 투심패스트볼을 노려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쳤다. 지난 8일 빅리그에 돌아온 뒤 처음 나온 안타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다음 타자 안드렐튼 시몬스가 투수 방면 병살타를 날리면서 아웃됐다. 시즌 타율은 0.170이 됐다.
이날 경기는 LA 에인절스가 텍사스에게 4-5로 졌다. 2연패한 에인절스는 65승86패를 기록했고, 2연승한 텍사스는 90승62패를 마크했다.
hyillil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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