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총상금 2억 증액 12억 원

우승 상금도 2억 5천만원→3억 원…시즌 규모 33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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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2억 원 증액된 12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지난해부터 KLPGA투어의 시즌 최종전으로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총상금 증액과 함께 우승 상금도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시즌 최종전에서 상금왕을 비롯한 각종 타이틀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금 증액으로 2026시즌 KLPGA투어는 총상금 약 335억 원 규모로 펼쳐지게 됐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대보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과 KLPGA투어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주신 만큼, 이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11월 6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