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김민별, KLPGA 더 헤븐 마스터즈 1R 공동 선두
최예림, 6언더파 66타로 1타 차 3위
'2승 도전' 루키 김민솔, 공동 47위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서교림과 김민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우승 상금 1억8000만 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교림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근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서교림은 이날 버디만 7개를 낚은 김민별과 함께 공동 1위를 형성했다.
5번 홀(파3)과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는 등 전반에만 2타를 줄인 서교림은 후반 10번 홀(파4) 버디에 이어 13번 홀(파4)에서 이글에 성공했다.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서교림은 17번 홀(파4) 버디로 반등했고, 18번 홀(파5)에서도 이날 두 번째 이글에 성공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서교림과 함께 공동 1위에 오른 김민별도 지난 2024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한 김민별은 7~9번 홀까지 3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김민별은 후반 15번 홀(파3)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더해 깔끔하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통산 첫 승에 도전하는 최예림이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3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막 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루키 김민솔은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도 4개를 범하면서 1언더파 71타로 공동 4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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