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 2R 공동 15위 도약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주형(24·나이키)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총상금 4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31위에 머물렀던 김주형은 이날 3타를 줄여 공동 15위로 뛰어올랐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친 단독 선두 에런 라이(영국)와는 5타 차이다.
김주형은 2라운드 초반 샷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가운데에도 타수를 잃지 않는 안정감을 보였다. 그러나 14번 홀(파4)과 5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LIV 골프에서 뛰다가 올해부터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면서 공동 22위(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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