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2R 공동 24위…'와일드카드' 함정우 33위
17언더파 허버트 단독 선두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송영한이 LIV(리브) 골프 버지니아 대회 2라운드를 공동 24위로 마쳤다.
송영한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둘째 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던 송영한은 2라운드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올해 LIV에 합류해 '코리안 골프클럽' 팀의 일원으로 뛰고 있다.
LIV 골프 데뷔전을 치른 함정우는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33위에 자리했다.
첫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7위로 선전했던 함정우는 이날 3타를 잃으며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4승을 달성한 함정우는 지난달 우승을 차지하며 인터내셔널 시리즈 포인트 순위 1위에 올랐다. 이후 함정우는 LIV 골프에서 와일드카드 제안을 받아 LIV 골프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코리안 골프클럽' 주장 안병훈은 공동 40위(이븐파 144타)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는 중간 합계 17언더파 127타를 휘두른 루커스 허버트(호주)가 차지했다.
3라운드는 10일 오전 2시 5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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