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9위 유지…한국 선수 중 가장 높아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위에 오른 김효주(31)가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유지했다.
김효주는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3.87점을 받아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이며, 10위 김세영과 함께 유이하게 톱10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지난 22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8위에 오른 최혜진은 세계랭킹이 17위에서 15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김효주에 두 타 앞서 혼다 타일랜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지노 티띠꾼(태국)은 11.51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7.57점의 2위 넬리 코다(미국)와 격차도 크다.
세계랭킹 3~5위는 찰리 헐(잉글랜드),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순이었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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