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방신실, 1억원 기부…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방신실(22)이 고향인 경기도 평택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경기 사랑의열매는 15일 "방신실 선수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경기 38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신실은 최나연(39), 박현경(26), 김수지(30)에 이어 경기도 네 번째 프로골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더불어 방신실은 이번 가입으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최연소 회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방신실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내가 태어나고 자란 평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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