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송다빈, 여자 67㎏ 초과급 정상…한국 태권도 겨루기 금맥 이었다
이번 대회 한국 겨루기 유일한 금메달
- 송원영 기자,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송원영 안은나 기자 = 태권도 대표팀 송다빈 선수가 지난 3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정상에 올라 태권도 겨루기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송다빈은 여자 67㎏초과급 결승에서 중국 무원저를 상대로 마지막 3세트 몸통 공격을 앞세워 8점을 내면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고, 라운드 점수에서 2대1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처음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송다빈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 대회 이다빈 이후 8년 만에 이 종목 정상에 올랐다.
앞서 품새 남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태권도 대표팀은 마지막 날 겨루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금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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