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에서 지도자들이 보치아 종목을 실습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에서 지도자들이 보치아 종목을 실습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2일부터 2026년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에 배치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생활체육지도 서비스 제공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시도 및 시·군·구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생활 체육 지도자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12일부터 11월27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도 및 시·군·구장애인체육회의 의견을 사전 조회하고 전년도 교육평가 워크숍 등의 내용을 참고해 대상자 맞춤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실제 지도 현장 적용에 주안점을 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제공되는 것도 특징이다.

근무 연차와 소속 지역을 고려한 연차별·권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과정에 차별화를 실현했고, 현장에서 주로 요구되는 행동 통제, 운동발달단계에 따른 지도 방법들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해 지도자가 보다 안전하고 명확하게 현장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적 교육도 운영된다.

교육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회차당 2박 3일의 집합교육 형태로 실시된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