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민관식육영재단, 11일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우수고교생·체육특기자·장애인 등 1억5000만원 지원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 11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장학금 수여식 모습.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회의실에서 제70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번 수여식에서 재단은 전국 우수고등학교 학생 30명과 고교체육 특기자 6명, 장애인 특수학생 및 장애인체육 특기 학생 6명에게 장학금 총 1억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다문화 학교발전기금으로 2000만원, 중·고등학교 체육대회 지원금 3000만원 등 모두 1억 5000만원을 지급한다.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전 문화교육부 장관과 대한체육회장을 지낸 고(故) 소강 민관식 박사가 1957년 설립했다. 공익법인 운영에 뜻을 두어 국가 발전에 유익한 인재 육성. 청소년 육영사업. 국민 체위 향상을 위한 행사 주최를 목적사업으로 하는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지금까지 70년 동안 93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