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올림픽위원회, 학교 총격 사건에 애도 성명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리지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십여명이 다친 것과 관련 캐나다올림픽위원회가 애도를 표했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는 11일(현지 시각) 팀 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을 올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발생한 끔찍한 학교 총격 사건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 다친 가족, 텀블러 리지 커뮤니티 전체에 우리의 마음을 전한다. 캐나다 팀은 어려운 날들을 헤쳐 나가며 피해를 본 모든 사람과 함께한다"고 했다.
앞서 10일(현지 시각) 캐나다 텀블러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이번 총격 사건은 1989년 12월 6일 몬트리올 폴리테크닉 고등학교에서 14명이 사망한 참사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인명 피해를 낸 학교 총격 사건이라고 CBC는 전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