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에 패배

3·4엔드 대량 실점으로 무너져…4-8 패배
스웨덴에 이어 이탈리아에 패배… 2연패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4대 8로 패배한 후 베뉴를 나서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4대 8로 패배한 후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딜리버리를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딜리버리를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딜리버리를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딜리버리를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코르티나담페초=뉴스1) 김성진 기자 =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예선 2연패에 빠졌다.

김선영-정영석은 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에 4-8로 패배했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스웨덴에 3-10으로 패했던 김선영-정영석은 승리 없이 2패를 안게 됐다.

김선영-정영석은 득점에 유리한 후공을 잡은 1엔드에서 공세에 나섰지만 1점에 그쳤다. 이어진 2엔드에선 후공을 잡은 이탈리아의 공세를 1점으로 막으며 선방했다.

그러나 3엔드에서 후공을 잡고도 상대에게 2점을 '스틸' 당했다. 하우스 중앙을 노린 김선영의 마지막 스톤이 다소 짧게 가면서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

4엔드에서도 후공에서 상대에게 스틸당하며 대거 3실점 했다. 샷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면서 노련한 이탈리아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고, 스코어는 1-6까지 벌어졌다.

한국은 7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살려 2점을 더했지만, 8엔드에서 파워 플레이에 나선 이탈리아를 따라잡지 못하고 악수를 청하며 4-8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6일 오전 3시5분 스위스와 라운드로빈 3차전을 치른다.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2-8로 뒤진 7엔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딜리버리를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스위핑을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딜리버리를 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이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6.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