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성화 최종 점화자는? '스키 전설' 톰바 가능성[올림픽]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7일(한국시각) 공식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이탈리아 '스키 황제' 알베르토 톰바(59)와 데보라 콤파뇨니(55)가 성화의 최종 점화자를 맡을 전망이라고 현지 외신이 5일 보도했다.
알베르토 톰바는 이탈리아 전 알파인 스키 선수로 회전·대회전을 중심으로 한 기술 종목에서 활약했다. 1988년 캘거리와 1992년 알베르빌에서 대회전 금메달을 연달아 차지, 알파인 스키 역사상 올림픽 동일 종목 2연패를 처음 해낸 선수다. '스키 여제' 데보라 콤파뇨니는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부터 알파인 스키 최초로 3연속 정상에 올랐었다.
한편 한국에서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성훈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성훈은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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