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자복식 신유빈-주천희, WTT 컨텐더 도하 16강 탈락
중국 콰이만-천이 조에 1-3 패배
임종훈-안재현 남자복식도 중국에 패해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탁구 여자복식 신유빈(대한항공)-주천희(삼성생명)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16강에서 탈락했다.
둘은 1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콰이만-천이(중국)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16강 맞대결서 게임 스코어 1-3(10-12 9-11 11-3 9-11)으로 졌다.
신유빈-주천희는 1게임을 듀스 끝 내준 뒤 2게임에서도 9-9 이후 뒷심 승부에서 뒤져 패했다.
3게임에선 8점 차 기분좋은 대승을 거두고 승부를 4게임까지 몰고 갔으나, 역시 막판 승부처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6-8로 뒤지다 9-9까지는 따라갔지만 이후 2연속 실점해 고개를 숙였다.
남자복식도 중국을 넘지 못했다.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는 중국의 천진송-쑤잉빈 조와의 16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0-3(8-11 14-16 9-11)으로 졌다.
2게임서 7-4로 선전하던 경기를 듀스 끝 내준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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