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브라질, 리우 대회 뛰어넘는 역대 최고 성적 확정
금메달 추가 획득 가능성도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브라질이 도쿄에서 '하계 올림픽 사상 최다 메달' 신기록을 달성했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앞으로 몇 개의 금메달을 추가할지 관심이 크다.
브라질 매체는 7일(한국시간) "브라질 여자 배구대표팀이 올림픽 결승에 올라가면서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총 20개의 메달을 딸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브라질은 지난 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준결승에서 한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오는 8일 미국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매체는 "여자배구가 결승에 오르면서 브라질 선수단은 총 20개의 메달을 확정,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기록한 19개를 넘어 사상 최다 메달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라질은 6일까지 총 16개(금4·은4·동8)의 메달을 수확한 상태다.
매체는 "여자배구 외에도 남자 축구, 복싱 남자 미들급, 복싱 여자 라이트급에도 결승에 올라있고, 카누 남자 C-1의 1000미터에서도 예선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배구도 아르헨티나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면서 "리우 올림픽 때 기록한 금메달 7개를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금메달 기록까지 갈아치울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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