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나바코리아 아시아 서울오픈 챔피언십 성료

총 680명 선수 참가, 3000명 이상 관람객 동원하며 뜨거운 열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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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국내 최대 피트니스 축제로 손꼽히는 ‘2016 나바코리아 아시아 서울오픈 챔피언십’(NABBA WFF KOREA ASIA OPEN CHAMPIONSHIP)이 지난 17일 서울 반포동 한강 세빛섬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최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던 이번 대회는 나바 인터내셔널의 공식 요청에 의해 국제 오픈 대회로 변경되고 아시아 선수들의 참가가 허용되며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무대로 구분해 피트니스 선수뿐 아니라 일반인도 직업과 나이에 관계없이 참가했다. 경기는 WFF 미스 톤피겨·애슬래틱 노비스·WFF 미스 비키니·WFF 피지크·WFF 퍼포먼서·WFF 애슬래틱·WFF 스포츠 모델·NABBA Mr 부문으로 나뉘어 총 680명의 선수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3000명이 넘는 관람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나바코리아 측은 “이후 서울을 비롯해 인천과 대구에서 초대형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다. 상반기에만 이미 2200명이 최종 접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나바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접수가 시작된 상태”라며 대회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이어 “내달 22일 대구 뷰티엑스포 이썹닷컴 나바코리아 챔피언십과 6월 26일 인천 나바코리아 노비스 클래식 개최를 앞두고 있다. 각각 500명·890명의 선수가 접수를 완료하고 대회를 준비 중이다”며 다음 챔피언십 일정에 대해 덧붙였다.

한편 NABBA WFF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국제적인 피트니스 대회로 호주·브라질·미국·영국·중국 등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아널드 슈워제네거·숀 코네리 등을 배출하면서 피트니스 스타의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 지부인 나바코리아는 보디빌딩과 피트니스 문화의 대중화와 국내 피트니스의 세계 진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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