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정혜림, 여자 100m 허들 조 2위로 결승 진출
- 홍우람 기자
(인천=뉴스1) 홍우람 기자 = 한국 육상 대표팀의 정혜림(27·제주시청)이 30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허들 예선 2조 경기에서 13초17을 기록, 중국의 우수이자오(13초00)에 이어 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정혜림은 지난 2010 광저우대회에서는 부상 여파로 13초57을 기록하며 9위에 머물러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중국 텐진에서 열린 동아시아 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기량을 다졌다.
정혜림은 경기 직후 "컨디션이 좋았는데 경기가 시작되니 잘 안됐다"며 "몸 관리를 잘해서 조금 더 좋은 기록을 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혜림은 다음달 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에서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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