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가격 퇴장' NBA 샌안토니오 웸반야마, 추가 징계 피했다

13일 미네소타와 PO 서부 준결승 5차전 출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왼쪽)가 11일(한국시간) 열린 2025-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나즈 리드를 가격해 퇴장당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중 팔꿈치로 상대 선수를 가격해 퇴장당한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추가 징계를 피했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웸반야마가 추가 징계를 받지 않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5-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5차전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웸반야마는 11일 펼쳐진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2쿼터 초반 리바운드를 경합하다가 상대 선수 나즈 리드의 턱과 목 부위를 팔꿈치로 가격했다.

심판은 과도한 접촉을 이유로 '플래그런트 파울2'를 선언했고, 웸반야마는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했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미네소타에 109-114로 패했고,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기록했다.

두 팀은 13일 오전 9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5차전을 치른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