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크리스마스 경기 시청자 4700만명…15년 만에 최고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크리스마스 경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NBA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크리스마스 경기 시청자가 15년 만에 최고 수치인 4700만 명으로 집계됐다"며 "전년 대비 무려 45%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5일, NBA는 뉴욕 닉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샌안토니오 스퍼스전, 댈러스 매버릭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LA 레이커스-휴스턴 로키츠전, 덴버 너기츠-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등 5경기를 편성했다.
이중 뉴욕-클리블랜드전의 시청자는 640만 명으로, 미국 동부 표준시 정오에 시작한 역대 크리스마스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크리스마스 때 소셜미디어(SNS)에서도 NBA 영상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전년 대비 23% 상승한 16억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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