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국가대표' 김단비 4월 결혼…"앞으로 고생은 예비남편만 하는걸로"
- 황석조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여자프로농구 국가대표 포워드 김단비(30·신한은행)가 오는 4월 결혼한다.
김단비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4월18일 결혼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웨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단비의 손에는 농구공이 들려있었다.
김단비는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분들…축하드립니다"라며 "앞으로 고생은 예비남편만 하는 걸로.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위트 있는 소감을 남겼다.
신한은행 소속으로 4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빛나는 여자농구 간판스타 김단비는 국가대표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여자농구의 12년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도 공헌했다.
김단비의 예비남편은 수구 국가대표 유병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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