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얼짱' 판사 양소은 '완벽 시구' 화제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16부 양소은 판사의 시구가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소은 판사는 지난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하며 시구자로 나섰다.
넥센 유니폼 상의를 입고 마운드에 오른 양소은 판사는 균형잡힌 투구 폼으로 시구를 선보였다.
이어 턱돌이에게 수갑을 채우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 판사는 목포여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판사에 예쁘기까지", "우월하다", "연예인필이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소은 판사의 시구 때 시타자는 서울남부지방법원 이성호 법원장이 맡았다.
서울남부지법은 넥센 히어로즈의 초대를 받아 이날 목동 구장에서 '법원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법원 관할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관람을 통해 법원 직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관내 야구구단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남부지법 관계자는 "법원만의 내부적인 행사가 아닌 시민사법위원회,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국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법원의 원대한 소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야구 관람에는 법원 판사, 재판연구원, 직원, 시민사법위원, 자원봉사자, 사법연수생, 공익근무요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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