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노시환, 5경기 연속 홈런 '쾅'…시즌 15호
SSG전 7회초 박시후에게 아치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거포 노시환이 5경기 연속 홈런포를 기록했다.
노시환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초 솔로 홈런을 날렸다.
앞선 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2루수 땅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된 노시환은 7회초 4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팀이 7-0으로 앞선 가운데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노시환은 박시후의 3구째 투심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좌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지난 23일 두산 베어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노시환은 시즌 15호포를 기록, 리그 홈런 공동 7위로 올라섰다.
노시환의 홈런으로 한화는 8-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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