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공휴일'에 프로야구 5월1일 경기 시작 시간 변경

오후 6시30분에서 오후 5시로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수많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주말 이틀간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개막 시리즈가 전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26.3.29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5월1일 노동절에 열리는 프로야구 5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5월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2026 KBO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기존 오후 6시30분에서 오후 5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5월1일에는 잠실 NC-LG전, 고척 두산-키움전, 문학 롯데-SSG전, 대구 한화-삼성전, 광주 KT-KIA전이 열린다.

KBO는 "3~5월에 열리는 공휴일의 경기는 리그 규정에 의거해 오후 2시 개시로 명시돼 있지만, 각 구단이 전날(4월30일) 야간 경기 후 이동하는 점을 감안해 오후 5시 개시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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