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예감' NC 루키 신재인, 시즌 2호포…KIA 이의리 상대 아치
2회초 첫 타석에서 초구 통타해 좌월 솔로포 연결
1일 롯데전 이어 두 경기 만에 홈런 재가동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루키 신재인(19)이 시즌 2호 홈런을 때렸다.
신재인은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신재인은 KIA 선발 이의리의 초구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신고한 신재인은 2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거포 본능을 유감없이 뽐냈다.
신재인의 홈런으로 NC는 3-0으로 달아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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