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재결합' 남규리, 5일 프로야구 고척 LG-키움전 시구

씨야의 남규리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 도착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권현진 기자
씨야의 남규리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 도착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2006년 걸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카이로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씨야 데뷔 20주년을 맞아 멤버 김연지, 이보람과 재결합해 팬송 ‘그럼에도, 우린’을 공개했으며, 오는 5월 정규 앨범 발매한다.

남규리는 "2년 전 고척돔에서 시구했는데, 아직도 설레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마운드에서 느낀 팬들의 응원과 경기장의 열기를 다시 느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키움 선수단과 팬들께 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즐겁게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