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야구대표팀의 '2026 WBC 대비' 오키나와 캠프 지원

한국 야구대표팀. (KBO 제공)
한국 야구대표팀. (KBO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6일부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2차 오키나와 캠프에 KBO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과 동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이번 오키나와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고에 중점을 둔 훈련을 실시하고,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신한은행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헬멧, 훈련복, 유니폼 소매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오키나와 캠프 기간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해 현지에서 대표팀 훈련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2026 WBC에서 최소 8강 진출을 목표로 세운 야구대표팀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C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첫 경기는 3월 5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체코전이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