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 실시…선수 31명 참가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퓨처스팀(2군)이 오는 8일 대만 자이시로 떠나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퓨처스 대만 전지훈련에는 이병규 감독과 코치진 9명, 트레이너 2명, 선수 31명이 참가한다.
송찬의, 함창건, 백승현 등 퓨처스팀 선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출국 전날인 7일까지 경기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LG는 이번 퓨쳐스 전지훈련에서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체력, 기본기, 조직력 강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또한 대만 프로야구팀과 네 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LG 퓨처스팀은 3월 4일 귀국한 뒤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2026시즌 퓨처스리그 개막에 맞춰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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