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김기태 퓨처스 타격총괄 영입…코치진 보직 확정
- 이상철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올라 준우승한 한화는 1군 코칭스태프를 유임했다.
김경문 감독이 선수단을 이끌고, 양승관 수석코치가 사령탑을 보좌한다.
투수 양상문, 불펜 윤규진, 타격 김민호, 정현석, 1루·작전 추승우, 3루·주루 김재걸, 수비 김우석, 배터리 김정민, 1군 전력분석 고동진 코치 등이 지난해와 같은 보직으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
4년 연속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우승을 일군 퓨처스팀(2군)은 변화를 꾀했다.
이대진 감독이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고,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을 퓨처스 타격 총괄로 영입했다.
지난해 퓨처스 불펜코치였던 정우람 코치가 투수코치로 이동하고, 불펜코치로는 곽정철 코치가 합류했다. 더불어 1루·외야수비코치 전상렬 코치와 3루·작전주루코치 이대수 코치를 영입했다.
또한 올 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은 잔류군 배터리코치를 맡고, 김정혁 잔류군 타격코치가 가세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