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연고 지역 중·고교 야구팀에 의류 지원
19개교에 후드티셔츠 748벌 전달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난 12일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19개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의류 지원은 고등학교 8개 팀과 중학교 11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16개교·569벌) 대비 지원 대상이 19개교, 748벌로 확대돼 더 많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혜택을 받았다.
전달된 후드티셔츠에는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지역 대표 구단인 NC와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면에 구단명(NC DINOS)을 자수로 채우고, 왼쪽 팔 부분에는 각 학교의 로고를 새겼다.
최민상 마산용마고등학교 주장은 "훈련이나 이동할 때 NC 구단이 전달한 후드티를 항상 입는데, 다른 지역팀 선수들이 NC에서 지원받은 옷이라는 걸 알고 부러워할 때마다 우리 연고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지역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서 구단 의류를 입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전면 드래프트 제도 등 환경의 변화와 상관없이,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우리 지역 대표 구단의 응원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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