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KIA, 캠프 마무리…황동하·김도현·이우성·박정우 MVP
휴식 후 8일 부산서 롯데와 시범경기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 KBO리그 통합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KIA는 지난 1월 25일부터 미국 어바인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지난달 9일부터는 일본 오키나와로 장소를 옮겨 5차례 실전을 소화했다.
지난해 완벽한 신구 조화로 7년 만에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KIA는 김도영, 박찬호, 김선빈, 양현종 등 여전한 전력으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투수 황동하와 김도현, 외야수 이우성, 박정우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모범상은 투수 김대유가 받았다.
사령탑 2년 차를 맞는 이범호 KIA 감독은 "계획했던 연습경기를 잘 치르면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특별한 부상 없이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젊은 선수들의 성장도 고무적이다. 부족한 부분은 시범경기를 통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KIA 선수단은 8일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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