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한병원과 지정병원 협약…7년째 동행 이어가

1-2군 홈경기에 전문 의료진 파견

2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선한병원 업무 협약식에서 KIA 타이거즈 박형배 지원실장, 심재학 단장, 선한병원 이태민, 최민선 원장, 박성록 센터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A 제공)

(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한병원과 7년째 동행을 이어갔다.

KIA는 2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선한 병원과 KIA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심재학 KIA 단장, 박형배 KIA 지원실장과 선한병원 최민선, 이태민 원장이 참석했다.

선한병원은 지난 2018년 KIA의 지정병원으로 동행을 시작한 뒤 1군(광주), 2군(함평)의 홈경기에 전문 의료진을 파견, 선수단의 부상 관리를 책임지는 한편 경기 중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해왔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