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나이키코리아와 14년 동행 이어간다…2026년까지 계약

키움 히어로즈와 나이키코리아가 14년의 동행을 이어간다. (키움 제공)
키움 히어로즈와 나이키코리아가 14년의 동행을 이어간다. (키움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나이키코리아와 선수단 용품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키움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나이키코리아에게 선수단 공식 유니폼를 비롯해 의류, 장비류 등 다양한 용품을 지원받는다.

이번 계약으로 키움과 나이키코리아는 14년간 동행을 이어간다. 2013년 첫 인연을 맺은 키움과 나이키코리아는 지금까지 11번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함께하며 파트너십을 굳건히 했다.

또 팀을 위해 헌신한 선수를 조명하는 '나이키와 함께하는 월간 언성 히어로'와 어린이 팬을 위한 '나이키와 함께하는 그라운드 키즈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키움과 나이키코리아는 향후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