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유니폼 출시…10개 구단 로고 박힌 한정판

(KBO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스타전 유니폼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함께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어센틱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올스타전 유니폼은 사상 최초로 드림 올스타(SSG, KT, 삼성, 롯데, 두산), 나눔 올스타(키움, LG, KIA, NC, 한화)의 10개 구단별 유니폼으로 제작된 '한정판'이다.

유니폼은 노란색(드림)과 보라색(나눔)을 기본 컨셉으로 적용했으며 올스타전의 개최지인 부산과 사직야구장을 표현하는 상징적 요소들을 유니폼 곳곳에 적용했다.

또 부산의 랜드마크(상징물)인 광안대교와 올스타전을 상징하는 별 문양 그래픽을 유니폼 소매에 표현했고, 유니폼 왼쪽 상단에 바다에 비친 광안대교를 형상화한 드림, 나눔 올스타 팀 로고 엠블럼을 부착했다.

이 외에도 사직구장의 좌표를 유니폼 뒷면 목 부분에 표출하고 부산 갈매기 캐릭터를 등번호 하단에 적용하기도 했다.

올스타전 유니폼은 선수들이 실제 착용하는 유니폼과 동일한 제품으로 각 구단 별 로고가 부착돼 총 10종이다. 현장 판매는 올스타전 기간인 14일~15일 이틀간 사직구장 중앙광장에 있는 KBO마켓에서 판매한다. 온라인에선 KBO 온라인 마켓 또는 프로스펙스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유니폼 외에도 올스타전 구단 모자를 비롯한 2023 KBO 올스타전 공식 기념 상품도 함께 출시한다. 기존의 올스타전 기념구, 티셔츠, 기념컵, 비치타올, 마그넷, 엠블럼 패치 외에도 선수별 유니폼 키링, 응원 머플러타월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