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식 NFT 디지털 서비스 '크볼렉트' 7월말 출시

KBO 공식 NFT 디지털 서비스 크볼렉트 7월말 런칭(KBO 제공)ⓒ 뉴스1
KBO 공식 NFT 디지털 서비스 크볼렉트 7월말 런칭(KBO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두나무 컨소시엄을 KBO 공식 NFT 파트너로 단독 선정하고, 이달 말 KBO NFT 디지털 서비스인 '크볼렉트(KBOLLECT)'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두나무 컨소시엄은 두나무, 네이버, 라운드원스튜디오로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1위 업비트를 기반으로 NFT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NFT 거래를 지원하며, 국내 포털 1위 사업자인 네이버는 전시 사이트 구축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스포츠 콘텐츠 전문 개발사인 라운드원스튜디오는 선수들의 NFT 카드 제작 등을 담당한다.

크볼렉트는 KBO리그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NFT 카드를 '수집(Collect)'한다는 의미로, KBO리그 선수 사진과 경기 명장면을 NFT 카드 상품으로 제작해 야구 팬들이 이를 수집하고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크볼렉트 서비스는 지난 2월 공개 입찰을 통해 선정한 두나무 컨소시엄과 KBO가 함께 기획했다.

크볼렉트는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사업자인 두나무의 업비트 NFT 거래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거래 서비스가 제공된다.

추가로 국내 대표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에서 KBO NFT 카드를 활용해 수집, 전시, 판타지 스포츠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KBO NFT 카드 상품은 기본 등급부터 프리미엄 등급까지 다양한 상품과 가격대로 구성돼 일반 유저들도 쉽게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