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덴헐크 부인 애나, 대구구장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

밴덴헐크의 부인 애나(오른쪽)가 인형 같은 외모로 야구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대구구장 본부석에서 남편을 응원하고 있는 애나. (해당 방송 캡처) © News1

밴덴헐크 부인 애나가 야구 팬 사이에서 화제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릭 밴덴헐크 부인인 애나가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며 대구구장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애나는 밴덴헐크가 등판하는 날엔 어김없이 본부석 뒤편 관중석에서 남편을 열렬히 응원한다.

4일 대구 삼성-KIA전에서도 애나 모습은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밴델헐크는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애나는 자신을 알아 본 관중들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등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애나를 보는 것이 요즘 대구구장을 찾는 삼성 팬들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spo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