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3일 2013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개최

KBSN, MBC 스포츠 플러스 등 생중계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미디어데이에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삼성의 류중일 감독과 배영수, 최형우,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친 두산 김진욱 감독, 유희관, 홍성흔 등이 참석해 공식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스포츠 케이블 4사(KBSN, MBC SPORTS+, SBS ESPN, XTM)와 SPOTV 그리고 프로야구 공식 포털사이트인 네이버(www.naver.com)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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