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최고 '26도'까지 오른다…전국에 비[내일날씨]
아침 최저 8~16도·낮 최고 19~26도
전라·경상권에 12일까지 최대 30㎜ 비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월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오전 중 중부지방, 오후 중 남부지방에서 시작돼 점차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오는 12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 △강원도 5~20㎜ △충청권 5~30㎜ △전라권(12일) 5~30㎜ △경상권 5~30㎜ △제주도(12일) 5~1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모레는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4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6도, 낮 최고 기온은 19~26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9도 △강릉 16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포항 14도 △부산 15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2도 △포항 26도 △부산 22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바람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을 중심으로 시속 55㎞의 강풍이 불겠다.
해상에서는 서해중부먼바다와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서 시속 25~45㎞의 센 바람이 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서해·남해·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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