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챙기세요" 오후부터 중부 중심 비…곳곳 강풍 주의(종합)
[오늘날씨] 오전 6시 기준 서울 13.1도·부산 16도
서해중부해상 천둥·번개…전국 미세먼지 '좋음'
- 강서연 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목요일인 7일은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서부 등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저녁부터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8~27도로 예측된다.
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3.1도 △인천 14.2도 △춘천 10.4도 △강릉 19.6도 △대전 10.8도 △대구 12.8도 △전주 12.6도 △광주 12.3도 △부산 16.0도 △제주 13.3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춘천 21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7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2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충남남부서해안, 충북중·북부, 전북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 안팎 △강원내륙·산지 5㎜ 안팎 △충남북부·충남남부서해안, 충북중·북부 5㎜ 미만 △전북서부 5㎜ 미만 △(7~8일)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이날부터 다음날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