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26도, 포근한 월요일…일교차 15도 안팎 [내일날씨]

아침 최저 7~13도, 낮 최고 15~26도
제주, 전남·경남 해안 한때 비…미세먼지 좋음~보통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리천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개나리꽃을 감상하며 봄산책을 하고 있다. 2026.3.30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유채연 기자 = 월요일인 13일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비교적 포근한 하루가 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 해안과 경남 서부 남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 미만 △경남 남해안 5㎜ 미만 △제주도 5~30㎜다.

기온은 평년(최저 3~9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7~13도, 낮 최고 기온은 15~26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8도 △강릉 13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춘천 25도 △강릉 18도 △대전 26도 △대구 23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