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쌀쌀'·낮 최고 19도 '포근'…큰 일교차 주의(종합)

[오늘날씨] 오전 6시 기준 서울 3.9도·춘천 -0.4도
전국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림…미세먼지 '좋음'~'보통'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매헌시민의 숲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사진을 찍고 있다. 2026.4.2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수요일인 8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내려가 쌀쌀하겠다. 이날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최저 2~9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3~19도가 되겠다.

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4.1도 △춘천 -0.4도 △강릉 7.5도 △대전 0.7도 △대구 2.3도 △전주 1.0도 △광주 1.6도 △부산 7.7도 △제주 5.9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로 예상된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전라권·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전국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후부터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