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1도' 포근…전라·경상·제주 오전 비(종합)

[오늘날씨]일교차 최대 20도…수도권·강원 대체로 맑음

서울 최고기온 10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한 시민이 외외투를 벗고 이동하고 있다. 2025.3.6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수요일인 25일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로 크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특히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은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0도 △인천 8.3도 △춘천 5.2도 △강릉 8.5도 △대전 10.4도 △대구 9.9도 △전주 10.5도 △광주 11.0도 △부산 11.0도 △제주 11.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5도 △춘천 21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17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4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대전, 충북, 광주, 경북권, 경남(함양)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경남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그 밖의 전남과 경남권, 전북 남부로 확대되겠고, 낮엔 대부분 그치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그 밖의 전북과 충남권 남부, 경북권 남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24일 밤부터), 전북 남부 5㎜ 미만 △부산·울산·경남 5㎜ 미만 △제주도 5~20㎜다.

오전 8시부터 내일 오전 6시까진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한편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남은 오전까지 '나쁨'일 것으로 보인다.

legomast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