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신원호 PD 새로워진 '워크넷'에서 만난다
고용정보원, 워크넷 직업·진로 서비스에 유명직업인 30명 소개
- 한종수 기자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모든 찬사와 사고, 책임과 결과까지 피디(PD)의 몫이 되기 때문에 무게감에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독하고 외로운 직업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워크넷이 만난 사람들' 신원호 편)
"슬럼프를 이겨내지 않았습니다. 이겨냈으면 없어져야 하는데 매번 작업하는 곡마다 슬럼프고 매번 벽입니다." ('워크넷이 만난 사람들' 김형석 편)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원호PD, '너의 뒤에서' 등을 작곡한 김형석 작곡가, 뮤지컬배우 남경주씨 등 유명 직업인을 새로워진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워크넷'(www.work.go.kr)의 '직업·진로' 서비스를 국민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알차고 흥미로운 콘텐츠와 시원한 화면디자인으로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구직자들의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선택을 돕는 '직업·진로' 서비스에는 뮤지컬배우, 운동선수, 요리사 등 유명직업인 30명의 직업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를 만날 수 있는 '워크넷이 만난 사람들' 코너가 생겼다.
신원호 피디를 비롯해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는 김태훈씨, 모델 한혜진씨, 항공기 조종사 최근보씨, 요리사 신동민씨, 스포츠매니저 윤기영씨, 항공기정비사 이진호씨, 외교관 조현씨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 코너에는 이들이 현재 직업을 갖기까지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방법, 재밌는 에피소드, 일에서 느끼는 보람과 성취, 향후 계획 등이 담겼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워크넷은 앞으로도 유명 직업인들의 현장감 있는 조언 등이 담긴 최신 인터뷰를 계속 게시해 청소년의 직업 선택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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