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양동 아파트서 불…60대 엄마·30대 아들 심정지 상태로 발견
오후 5시 19분 큰 불길 잡아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11일 오후 4시 55분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아파트 15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화재로 30대 남성 1명과 6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모자(母子) 관계로 밝혀졌지만, 불이 난 아파트 입주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약 24분 만인 오후 5시 1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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