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노래방 화재…24명 긴급 대피

26일 오후 금천구 독산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난 모습. (금천소방서 제공)
26일 오후 금천구 독산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난 모습. (금천소방서 제공)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서울 금천구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나 2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서울 금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26일) 오후 5시 46분쯤 금천구 독산동 소재의 건물 2층의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97명, 차량 25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6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층이 전소했다. 해당 건물은 4층짜리 상가 건물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노래방 손님 등 24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injenny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