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경 쓰던 PC들 확보…포렌식 해 포맷 여부 확인 예정
지난해 쓰던 시의회 PC 2대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
- 한수현 기자
(서울=뉴스1) 한수현 기자 =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해 쓰던 시의회 PC 2대를 경찰이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이 지난해 10월 시의회 측에 반납한 PC 2대를 확보했다.
경찰은 전날(11일) 김 시의원의 시의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면서 그가 사용 중인 PC 1대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반납 PC 1대와 현재 사용 중인 PC 1대의 하드디스크에서는 포맷된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 김 시의원의 귀국 즉시 압수한 휴대전화와 함께 이 PC들에 대한 포렌식을 실시해 포맷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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