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포 주인 소포 겉 영어 보고 폭발물 신고 소동
서울 남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의 한 전당포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관이 현장에 출동해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상자 안에는 외국어로 된 서적이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전당포 주인이 소포를 받은 후 겉면에 영어만 쓰여있는 것을 보고 놀라 폭발물이라고 의심해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ys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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