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외 15명 1심 혐의 및 형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임직원 명의 빌려 차명계좌 보유 및 주식거래 양도소득세 포탈 등(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배임 등), 징역 4년 및 벌금 51억원, 법정구속
▲홍동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재무팀장, 한화그룹 계열사에 대한 연결자금 제공 및 지급보증 관련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배임 등 ), 징역 4년 및 벌금 10억원, 법정구속
▲어성철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재무팀 부장, 한화그룹 계열사에 대한 연결자금 제공 및 지급보증 관련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배임 등),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120시간
▲김현중 ㈜한화건설 대표이사, 2006년 2월 한화유통으로부터 매수한 김해시의 토지 및 건물을 개발가치를 부풀린 상태로 매수가격을 산정해 부실 위장계열사에게 재산상 이익을 얻게 함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배임),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
▲김관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2004년 9월 ㈜한화국토개발로 하여금 소유주가 있는 모 농장을 가장으로 임차하도록 해 임대차보증금 지급 명목으로 17억 원을 지급하여 이를 횡령함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횡령 등),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
▲이성규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재무팀 상무, 2004년 9월 ㈜한화국토개발로 하여금 소유주가 있는 모 농장을 가장으로 임차하도록 해 임대차보증금 지급 명목으로 17억 원을 지급해 이를 횡령함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횡령 등),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3년, 벌금 10억원
▲허원준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한화석화 소유의 부동산 저가 매각을 통한 272억 원 상당 업무상배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배임),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3년
▲남영선 ㈜한화 대표이사, 2005년 6월 김우석과 공모해 ㈜한화가 보유한 한화S&C 주식을 장남 김동관에게 매도하면서, 주당 22만 9903원의 가치가 있는 위 한화S&C 주식을 주당 약 5100원에 저가로 매도함(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위반 배임), 무죄
▲김우석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재무팀 부장, 2005년 6월 ㈜한화가 보유한 한화S&C 주식을 장남 김동관에게 매도하면서, 주당 22만 9903원의 가치가 있는 위 한화S&C 주식을 주당 약 5100원에 저가로 매도함(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배임),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3년
▲김광오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한화S&C 주식 매도 과정에서 남영선,김우석과 공모해 한화S&C의 주식가치가 주당 약 4614원이 나오도록 가치평가보고서를 조작함.(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위반 배임), 무죄
▲유영인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재무팀 상무, 2008년 2월 대한생명 주식 인수에 참여한 컨소시엄 회사들 사이에 작성된 계약서 상의 콜옵션 가액 계산식을 삭제해 변조된 컨소시엄 계약서를 국세청에 제출함(사문서변조),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김경한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운영팀 부장, 2010년 9월 검찰의 한화그룹 압수수색 저지 지시(공무집행방해교사 등), 징역 1년
▲금기만 ㈜에스앤에스에이스 사업2부장, 2010년 9월 김경환의 지시를 받아 경비업체 직원들에게 전달해 검찰의 압수수색 방해함 (공무집행방해), 징역 8개월
▲김종석 ㈜한화S&C 재경팀장, 2010년 11월 한화S&C에 대한 검찰 수사 예상되자 한화S&C의 문서보관창고 등에 보관된 회계전표철, 계정원장 등 회계서류를 파기함(증거인멸), 벌금 300만원
▲최형철 ㈜한화S&C 재경팀 과장, 2010년 11월 한화S&C에 대한 검찰 수사 예상되자 한화S&C의 문서보관창고 등에 보관된 회계전표철, 계정원장 등 회계서류를 파기함(증거인멸), 벌금 300만원
▲김영수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 상무, 지난 2010년 12월 한화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던 중 한 임원에게 도피자금 제공 (범인도피), 벌금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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