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풍' 부르는 날씨에 교통량 증가…부산→서울 5시간20분
지방 방향 흐름 원활…서울 방향은 오전 10시쯤부터 정체 시작
-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일요일인 10일은 전날에 이어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교통량이 평소보다 소폭 증가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49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흐름이 원활하겠으나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5시쯤 영동선·서해안선을 중심으로 가장 혼잡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돼 오후 4~5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10시쯤 해소되겠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20분 △울산 4시간 58분 △강릉 2시간 41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15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18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5시간 20분 △양양 1시간 52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3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50분이다.
realk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