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모습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열다섯살"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으로 알려진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찍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the cit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하이힐을 신고 등을 곧게 펴야 하는 화려한 책임감보다 아직은 맨발과 크록스가 더 편한 열다섯 살"이라고 설명하며 가족들과 함께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딸과 함께 차 안에서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김 이사장의 모습이 담겼다. 김 이사장은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긴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으며 딸은 반짝이는 핑크톤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딸은 김 이사장의 설명처럼 뉴욕 거리 한복판에 서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야간 조명이 비추고 있는 뉴욕 도심 한복판에서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드레스를 입은 딸은 하이힐 대신 신발을 벗은 채 맨발로 도로를 걸어와서 김 이사장이 밝힌 것처럼 편한 크록스로 갈아신고 있는 장면도 영상에 담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은 2010년 딸을 낳았다. 최태원 회장은 이 같은 사실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세상에 알렸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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