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광화문광장 컴백 공연 마친 BTS, 미국으로 출국
역사적인 광화문광장에서 3년6개월만의 화려한 완전체 공연
BTS 새 앨범 ‘아리랑’ 첫날 400만장 판매하며 신기록
- 박세연 기자, 구윤성 기자, 박지혜 기자, 김진환 기자,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구윤성 박지혜 김진환 임세영 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광장에서 3년6개월만의 컴백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후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K팝 제왕'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1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완전체 공연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을 통해 챕터2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모인 아미(팬덤명)들과 시민들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 속 신곡들이 울려퍼지자 일제히 환호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다양한 팬들은 BTS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고, 광화문을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공연은 넷플릭스 생중계를 통해 전세계 190여개국에 전파됐다.
주최 측이 마련한 객석 2만 2천여석을 포함해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10만4천명(서울시 추산 4만명)이 몰려서 BTS의 공연을 함께했다.
BTS는 광화문 공연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관객들은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귀가를 했다.
미국으로 출국한 방탄소년단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스페셜 이벤트 ‘스포티파이xBTS: 스윔사이드’ 무대에 오른다. 이후 오는 4월 9~1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을 열고 새 투어에 나선다.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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